목회자 분들과 영적 지도자 분들이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수정)
*저의 피해 경험을 ’안데르센’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조직 스토킹 카페’에 올렸는데 삭제 당한 글입니다.
’네이버 조직 스토킹 카페’에 댓글을 삭제당하기도 해서 이상했는데 글을 올리고 결국 강제 탈퇴당했습니다.
’안데르센’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조직 스토킹 카페’를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 카페에 올렸었던 글입니다.
글을 올리고 강제 탈퇴당해서 그래서 직접 피해자 카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godfather212/17
<저의 ‘조직 스토킹’ 피해사례(피해 경험담)>
'조직 스토킹 피해'와 '대처 방법'에 관해 댓글을 달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관적인 글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정리해 올려 봅니다.
카페 운영자님도 강조하셨듯이 저도 지인분에게 ‘조직 스토킹’ 범죄에 대해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등을 통해 자신과 같은 피해자들이 있고 자신이 겪는 피해나 어려움에 대해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화 통화’나 ‘문자’ 또는 ‘카톡’ 등을 해킹해서 '언론'을 통해 유출시키는 범죄 등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범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스토킹’ 범죄가 정말 교묘하고 지능적인 것은 ‘전화’나 ‘문자’ 또는 ‘카톡’ 등으로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이나 정보를 알아내는데 이용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조직 스토킹’과 연루된 범죄 중에는 특별한 사건이 생기거나 어떤 장소에 가게 되면 연락하거나 문자나 카톡 등을 보내면서 지능적으로 괴롭히거나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토킹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 중에는 우리가 통화하는 정보들
통신 정보들 그리고 카톡 등의 정보를 유출해서 이용하는 방법들도 이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나 언론을 이용해서 가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연락해서 안부를 묻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불리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카톡도 받고 있는데 곤란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기본적으로 정치라는 것이 수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정치인들을
의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부정선거’ 이슈 만큼은 꼭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스토킹'범죄에 지인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용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조직 스토킹’을 당하는 사람에게 스토킹에 가담할 수 있는 어떤 정보나 사건을 다른 누군가를 통해 전달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간에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지인에게 접근한 것이 정황상 확실하다면 물어봐서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 될듯 합니다.
저는 최근에 친했던 지인분이 본인의 '설교 카톡'이기는해도 보내실 때 마다 불편한 것도 있어서 직접 전화를 했는데
자신이 보낸게 아니라 ‘카톡’을 ‘pc’로 다른 사람이 보내는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계속 보내고 있는지 물어봐도 누군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조직 스토킹'범죄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친했던 사람들 중에 연락이나 문자로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는 것 같아 힘들었었는데 증거를 남기는 것도 아니니까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직 스토킹’ 피해를 당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바로 신뢰하거나 친했던 사람들과의 이간질로 인한 피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과 개인을 이간질 시키거나 사람들과도 이간질을 잘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토킹 범죄는 이웃과 이웃 그리고 가족간의 관계를 파괴시키는 중범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그것이 피해자로 하여금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가장 사악한 범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조직 스토킹’ 범죄를 알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다른 사람들 보다 목회자 분들과 영적 지도자들의 '조직 스토킹' 가담 범죄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중에는 '스토킹' 당하는 걸 알면서 오히려 그 상황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향력있는 목사님이나 사람들이 자신을 돕고 있다고요.
근데 저는 오히려 목사님들이나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이 '조직 스토킹'범죄에 가담하면
결과적으로는 사회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킹 정보’를 선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처음 '통신 정보'유출로 인한 '스토킹' 피해가 정말 위험 할 수 있다고 느낀 건
당시 우리 나라에서 청년 설교로 가장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로 부터 였습니다.
당시 '싸이월드'가 유행하면서 신앙적인 글들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언젠가 부터 '설교'를 들을 때 제가 쓴 글이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제 핸드폰의 '통신 정보'까지 유출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 그 교회 간사님도 나중에 회사에 입사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더욱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그 목사님의 성범죄 관련 소식을 듣고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조직 스토킹'범죄를 알리는 목회자가 되어야 겠다고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목회자가 '조직 스토킹' 범죄를 알리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청년설교로 유명했던 목사님의 '통신정보'를 이용한 '스토킹' 범죄에 대해 당시 다니던 교회 담당 목사님께도 상담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도움과 공감을 받지 못해서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르도 저는 저와 같은 피해를 겪고 남몰래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이 하나님과 교회로부터 멀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직 스토킹' 범죄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가 그들에게 쉼과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나 과거나 '조직 스토킹' 범죄를 알리면서 저에 대한 언론을 통한 이간질은 계속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도 이용되는 것 같기도 한데 특히 저의 경우는 성범죄 이미지를 만들면서 사람들과 이간질을 잘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포털 싸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SNS' 등이 이용되었지만 요즘은 유튜브도 사람들이 많이 보고 언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언론을 통해 비슷한 이미지의 연예인 혹인 유명인들을 내세워서 포장하는 걸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인 것 처럼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도 ‘조직스토커’들에 의해 언론의 놀잇감이 되서 피해를 당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니까 ‘스마트폰 해킹’이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아무리 보안을 잘 하더라도 ‘폰 자체의 기술적인 결함’ 또는 ‘통신사 해킹’이나 ‘카톡’ 등은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카톡 등 ’통신 서버’에 접근할 수 있다면 보안은 뚫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폰이 해킹되어 있다면 그 또한 '통신정보’나 ‘개인정보’ 유출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쓰는 통신사는 'KT'인데 통신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힘썼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경험상 그나마 아이폰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잘 되니까
스마트폰 자체의 해킹 위험 가능성 측면에서는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해킹이 되면 너무 쉽게 ‘통신정보’ 뿐만이 아니라 현재 사생활 까지 노출되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카메라나 주변 소리 까지도 유출이 되기 때문에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조직 스토킹’ 범죄 피해를 막고 범죄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처벌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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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에서 조직 스토킹 범죄가 사라지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심리가혹, 심리몰이, NLP 가해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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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18910462
2.’정보 통신’을 이용한 조직 스토킹과 기득권 범죄가 사라지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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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37906266
4.”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조직 스토킹”에 관한 법안을 만들어 ‘처벌’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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