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들이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지 않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추가 수정)통신사 직원부터 해커까지 개인정보 처리자를 곳곳에 섭외해 놓고이른바 ‘심부름센터(불법흥신소)’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입니다.조사 결과 이들은 개인정보를 1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통신사 직원, 구청에서 근무하는 사회 복무요원, 해커 등을 섭외해서 개인정보 등을 알아냈다고 합니다.https://cafe.naver.com/godfather212/7 (뉴스기사) 기업정보부터 사생활까지…심부름센터 운영 일당 구속https://m.news1.kr/articles/?2844520 2016-11-30 08:42 송고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통신사 직원부터 해커까지 개인정보...cafe.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