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에서 하늘의 부요를 누리게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 13,14)
우리는 다른 믿지 않는 사람보다 결코 나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9)
바울 사도님은 구원의 감격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 2: 2)
세상 죄를 지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우리에게 능력 주신 것 보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으로 더 기뻐해야합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 20)
'은혜 앨범(대학 청년 시절) >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디어가 건강해야 합니다(기독미디어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0) | 2021.06.19 |
---|---|
악한 세대를 향해서 울어야 합니다(캄보디아 CCC회관에서) (0) | 2021.01.27 |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캄보디아 투올슬랭학교에서)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