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판교에 ‘김양재 목사님’ 시무하시는 ‘우리들 교회’ 지역 모임에 나가면서 신앙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대표적으로 ‘공개 죄자백’을 훈련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가 ‘공개 죄자백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저희 결혼할 때 주례를 해주셨던 박용규 교수님’(총신대학원 은퇴 교수님)이 인정하는 교회고 훈련이니까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주례해 주신 박용규 교수님도 추천하는 훈련이라고 ‘우리들 교회’에서 보내준 문자로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들 교회가 ‘공개 죄자백’ 훈련을 영향력 있는 분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훈련을 홍보하는데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2023.7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끌어올림)
요즘 아내와 김양재 목사님 시무하시는 ‘우리들 교회’로 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https://odmc.tistory.com/145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1. 가정과 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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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에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님으로 계셨던 ‘정일웅 교수님’이 이미 위험성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는 죄 고백까지 공동체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얘기하셨습니다.
특히 죄 고백에 따른 파장을 염두에 둘 것을 조언하셨습니다.
앞서 ‘김용의 선교사’가 운영하는 ‘순회선교단’ 및 ‘복음학교’의 경우 ‘예장 합신’ 총회로부터 ‘신학적 오류가 있다’는 이유로 ‘교류 금지’가 결의됐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저희 교단도 ‘참여 금지’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김용의 선교사’의 ‘죄 고백’ 문제가 논란이 되자, 이른바 ‘목욕탕 교회’를 표방하는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에서 행해지는 ‘죄 고백’ 문제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논란을 의식해서 ‘우리들 교회’와 ‘김양재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QTM(큐티선교회)가 저희 교단 총장님 등을 모셔서 ‘공동체와 고백’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3162506837
(뉴스 기사) 죄 고백 운동, 고백에 따른 파장 염두에 둬야
김양재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우리들 교회'가 포럼을 통해서 영향력 있는 교수님과 목사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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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박용규 교수님’도 저희 가정의 어려움을 알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청주’까지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아내에게 ‘우리들 교회’의 ‘공개 죄자백 훈련’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고 지금은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하나님과 교수님 앞에 무릎 꿇고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잘 하자고 약속도 하고 기도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총 1년 6개월만에 별거를 끝내고 다시 살게 되었고 아이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교수님 앞에서 ‘우리들 교회’를 정리하겠다고 무릎 꿇고 약속도 했는데 다시 거짓말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바쁘고 힘들 때도 가정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계속 아침마다 ‘큐티’하고 ‘예배’도 드렸는데 배신감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교수님과 약속했는데 거짓말을 해서 더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유기성 목사님(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이 시무하셨던 ‘선한목자 교회’에 다녔는데 ‘순회선교단’(김용의 선교사)라는 ‘이단 단체’의 복음과 훈련을 추천해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들 교회’에 빠지게 되었는데 저는 보통 이단에 빠지셨던 분들은 일반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일한 복음’을 가르치거나 ‘비슷한 훈련’하는 교회나 공동체에 더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뜬금없이 아내가 저희 아버지를 미워했었다고 ‘공개 죄자백’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고 하고 문자도 봤는데 내용이 이상해서 하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자신의 죄고백이 아니라 오히려 돌아가신 부모님을 탓하는 내용 같아서 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았다고 하고 나중에 저희 아버지께 ‘죄 고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오히려 아버지와 아내의 결국 관계가 더욱 어색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러한 일들이 언제든지 다시 가정 안에서 계속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개 죄자백’ 운동이 누군가에게는 약점이 되서 사람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단체나 교회를 비판하지 못하도록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교회가 알리는 ‘조직 스토킹 범죄’에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들도 영향을 받고 피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가정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아내가 ‘영어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저는 나중에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거 같아서 그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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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개 죄자백 운동’이 자녀들과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
저는 ‘공개 죄 자백’ 운동이 다시 죄로 사람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조직 스토킹 범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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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들 교회’가 명백하게 이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진리의 일부’를 가지고 마치 전부인 것 처럼 중요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교회가 ‘특별한 공동체’인 것 처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적이지 않은 ‘공개 죄자백' 훈련을 마치 성경적인 훈련인 것 처럼 속이고 ‘간증’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좋은 교회와 공동체를 경험한 분들은 ‘우리들 교회’와 같은 모임에 깊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분별력’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위험성’을 느끼고 빠져나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와 친했던 분도 ‘김양재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우리들 교회가 ‘큐티’로 유명하다고 해서 부부가 ‘목장’에 참여했다가 ‘위험성’을 느끼고 빠져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우리들 교회 목장 모임’이 특별한 것처럼 얘기하지만 사실은 ‘소그룹 모임’이나 ‘소그룹 훈련’이 정말 잘 되는 교회에서는 이미 ‘깊이 있는 나눔’을 통해 동일한 위로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들 교회’가 ‘가정 교회’ 형식의 모임을 갖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형식의 교회에서 ‘깊이 있는 섬김’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아내가 1년 6개월을 별거하면서 결국 저를 ‘정신병원’에 까지 강제로 입원시키려고 하고 ‘우리들 교회’에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우리들 교회 ‘청주 지역 모임’의 '부부 목장’에 가서 얘기했는데 오히려 조롱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계획이 ‘처남’과 ‘장모님’의 생각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내는 저와 별거 중에 처남으로부터 경제적인 지원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남이 자신의 카드를 따로 주면서 돈을 넣어주고 인출해서 아내에게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별거하고 다시 합치기 전에 경제적인 부분 때문이라도 깊이 고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처남이나 장모님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저희 가정의 어려움은 외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내와의 갈등을 더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우리들 교회’를 소개받고 더 의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25.2월>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정말 오래만에 다시 가정과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을 올렸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내와 1년 6개월 정도를 별거하고 작년 6월 부터 다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저는 신앙적인 갈등이 제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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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내가 사역 조차 하지 못하도록 ‘정신병원’에 까지 강제입원 시키려고하니까 결국 소송을 통해서라도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소송 까지 가니까 ‘우리들 교회’를 정리하겠다고 해서 다시 살게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저를 속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그때 정리가 되었어야 지금 아내가 후회하고 정신 차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아내가 언제든 주변 사람들도 ‘우리들 교회’에 끝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아이가 나중에라도 아내에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2024.5월>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아내가 ‘공개 죄자백’ 훈련 문제 없다고 하고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이유로 계속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고해서 ‘2023년 7월 기도편지’ 내용으로 이혼 재판 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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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다시 아내에게 약속대로 ‘우리들 교회 모임’ 정리하라고 얘기하니까 우리들 교회 모임에 나가지 않으면 죽을거 같다고 다시 ‘협박’합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 끼리 대화할 때 쉽게 ‘죽고 싶다’라던지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들 교회에 모이는 분들이 가정에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나눔’이나 ‘간증’을 통해 이런 얘기를 많이 하니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협박해야 가족들도 포기하고 나중에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협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과 같은 ‘협박’이나 ‘강요’에 못이겨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회에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저를 집에서 강제로 쫓아내고 같이 살고 싶으면 우리들 교회 ‘공개 죄자백훈련’ 받으라고 했었는데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공개 죄자백’이 무엇보다 성경적이지 않고 ‘조직 스토킹’과 같은 범죄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계속 별거를 당해도 훈련받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습니다.
과거에서 부터 ‘우리들 교회’ 아니면 자신이 못살거 같다고 하고 ‘극단적인 선택’했을거라고 하면서 ‘협박’하는 것을 들으면 저는 ‘이단 단체나 교회’에서나 쓸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 그리고 그 밖에 여러가지 ‘이단’ 으로 피해를 받는 본인과 가족들 그리고 이해 당사자들 아니면 그 고통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니다.
그래서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으로 인해 가정과 교회가 어려워지지 않도록 ‘위험성’도 알리고 ‘피해자’들을 도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가 아내에게 영향 받을거 같아서라도 가지 말라고 하니까 아이가 오히려 이런 어려움으로 예수님을 만나길 간절히 기도한다는 얘기를 해서 황당했습니다.
<2022.8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기도제목 추가)
1. 아내가 갑자기 다시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조직 스토킹' 이런 범죄는 없으니까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정신과 진료 받기 전에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최근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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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이러한 여러가지 가정의 위기와 어려움이 있기 까지 저는 계속되는 ‘조직 스토킹’과 종교적인 ‘가스라이팅’범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조직 스토킹 범죄’도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
과거 아내와 결혼하고 ‘장인 어른’이 큰 부자시고 영향력 있는 분이셨는데 갑자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상속을 포기하고 증여해주신 땅만 받았는데 처분도 어려워서 이후에 계속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상속’ 과정에 아내를 통한 ‘조직 스토킹’과 종교적인 ‘가스라팅’ 범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현재 까지도 저는 ‘장인어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2월>주안에 교회 기도편지(장인어른 관련 기도제목)(끌어올림)
정말 오래만에 다시 가정과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을 올렸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내와 1년 6개월 정도를 별거하고 작년 6월 부터 다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저는 신앙적인 갈등이 제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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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결혼 전에 당시 유기성 목사님(현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이 시무하셨던 ‘선한 목자교회’에서 훈련받고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영성일기’(현 예수 동행일기)라는 ‘공개 일기’를 썼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상속’을 포기하라고 했다고 하고 ‘하나님 나라와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유기성 목사님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남이 장모님도 살아계신데 장모님 이용해서 모든 재산을 달라고 하는게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처남은 장모님 모신다고 했는데 따로 살고 그 이후에 저희 가정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아내는 ‘우리들 교회’를 소개받고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훈련과 공동체 더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과거 ‘싸이월드’를 통해 ‘조직스토킹’ 범죄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에 신대원에 가고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이미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를 ‘거짓 선지자’인 것 처럼 만들어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분이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을 가르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내와 결혼해서도 저는 아내를 통해 종교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어려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블로그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이 또한 '영적 전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복음의 위협과 박해는 복음의 진보와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블로그를 만들고 나중에 카페를 만들어서 피해자들을 돕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22.8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기도제목 추가)
1. 아내가 갑자기 다시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조직 스토킹' 이런 범죄는 없으니까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정신과 진료 받기 전에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최근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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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현재 저는 지금도 영향력 있는 목사님들을 통한 ‘조직 스토킹’과 ‘가스라이팅’ 범죄는 계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정과 교회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척을 하고 ‘조직 스토킹 피해자’를 돕고 있는데 과거와 마찬가지로 영향력 있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조롱과 괴롭힘은 계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형 교회’ 목사님의 경우 많은 분들이 설교를 듣기 때문에 훨씬 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목회자가 큰 약점이 잡혀 이용당한다 하더라도 '조직 스토킹'과 같은 심각한 범죄에 가담하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만드는 ‘영적인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각한 범죄들이 허용되고 보호 받는것은 결국 교회를 조롱하고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단의 가장 큰 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범죄들이 사라지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블로그로 시작을 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그 밖에 이단이나 사이비로 고통과 어려움 당하는 분들 돕고 싶어서 피해자 카페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 그리고 그 밖에 여러가지 ‘이단’ 으로 피해를 받으시는 분들 연락주시면 피해 사례를 알리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단 단체나 교회’ 앞에서 가족들 돌려달라고 1인 시위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 것 같은데 함께 알리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인도해주시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정과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godfather99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기타 이단... : 네이버 카페
‘잘못된 복음과 영성운동’(기타 이단 사이비)으로 인한 피해자 카페입니다
cafe.naver.com
*저의 피해 요약
1.저명한 교수님과 총장님 등을 이용해서 오히려 ‘우리들 교회’를 홍보하는데 이용함.
주례해주신 ‘박용규 교수님’을 이용해서 ‘공개 죄자백 훈련’을 홍보에 이용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내도 그것을 믿고 교회의 영성 훈련을 지지하게 만듬.
그리고 아내도 결국은 ‘우리들 교회’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2.아내가 ‘우리들 교회 훈련’과 모임을 지지하는건 교회와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더 나아가 저희 교단 전 총신대학원 총장님과 주례해주신 교수님 그리고 제가 속한 교단을 조롱하는 거라고 생각함.
비록 아내가 개척교회 사모지만 대표성을 갖는다고 생각함.
저는 ‘공개 죄자백’ 훈련이 정말 성경적이고 좋은 훈련이면 추천하겠지만 신앙 양심상 앞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코 추천할 수 없는 훈련임.
3.아내가 ‘공개 죄자백’을 하고 모임과 훈련을 하면서 가정과 교회에 갈등과 분열 일으킴.
가정을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고 과시해서 갈등과 분열을 초래함.
나중에 사람들의 약점을 알아내서 죄의 노예로 만들고 ‘조직 스토킹’과 같은 심각한 범죄에 이용당할 수 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나중에 자녀들과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음.
4.‘우리들 교회’만이 가정을 살린다고 하면서 ‘설교’와 ‘간증’을 통해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우리들 교회 모임’에 가지 말라고 하면 일반 교회는 답답해서 죽을거 같다고 협박함.
그리고 계속 ‘배우자’도 끌어들이려고 함.
5.계속해서 '우리들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해서 별거당함.
집에서 쫓겨나고 다시 함께 살고 싶으면 ‘우리들 교회’에서 훈련받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함.
결국 1년 6개월을 아이와도 떨어져 살아야 해서 힘들었음.
6.’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고 ‘우리들 교회 목장 모임’에 가서 기도를 부탁함.
그 사실을 알고 우리들 교회 ‘청주 지역 모임’이 있는 ‘우리들 교회 부부 목장’에 가서 얘기했는데 결국 아내 편만 들어 줌.
그 중에 한 여자 집사님은 ‘우리들 교회’가 규모가 큰데 목사님은 교인이 얼마나되시냐고 하면서 제 사역과 교회를 조롱함.
7.현재 이러한 여러가지 가정의 위기와 어려움이 있기 까지 저는 계속되는 종교적인 ‘가스라이팅’범죄들이 있었다고 생각함
저는 아내 주변에 바른 조언자가 없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내도 과거의 상처로 인한 ‘관계의 결핍’과 ‘인정에 대한 욕구’로 말씀 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했다고 생각함.
<관련 글>
1.조직 스토킹 들어보셨나요? (‘NLP’라는 심리 가해 수법)
https://cafe.naver.com/godfather212/5
2.’방송’과 ‘연예인’을 이용한 조직 스토킹 범죄(가족들과 이웃들 피해 관련 기도제목)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3463411419
3.장인어른에 관한 기도제목(히말라야 트레킹)
4.‘정치’와 ‘조직 스토킹’에 관한 기도제목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3463399746
5.공정한 ‘선거’와 ‘투표’에 관한 기도제목('선거 시행규칙 개정' 등에 관한 '기자회견' 내용 추가)
<관련 설교>
1.복음의 의를 위해 박해와 고난을 견디기
설교 링크2
https://rumble.com/v6x0tao-2025-0727-2513-27.html
2.주 안에서 사명을 따라 살아가기
설교 링크2
https://rumble.com/v6v3p71-2025-0615-2117-36.html
3.올바른 신앙의 선택과 결단을 하면서 살아가기
설교 링크2
https://rumble.com/v6urivl-2025-0608-211-16.html
4.성령의 매임과 감동을 받아 살아가기
설교 링크2
https://rumble.com/v6ufb3l-2025-0601-201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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