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가 ‘우리들 교회’ 지역 모임에 참여하면서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는 경기도 판교에 있는데 ‘청주 지역 모임’이 있습니다.
그 교회도 ‘공개 죄자백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교회입니다.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우리들 교회’로 인해 가정과 사역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10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2달 전에 ‘조직 스토킹’과 ‘공개 죄자백’의 위험성에 대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까지 아내와 별거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45743585 2. ‘공개 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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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다른 교회나 모임 등은 깊이 있는 얘기를 안하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서만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에서 부터 입버릇 처럼 일반적인 교회에 ‘복음이 없다’ 그리고 ‘깊이 있는 교제가 안 된다.’는 얘기 등을 계속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된 ‘복음’이나 ‘영성훈련’ 등을 받으면 일반적인 신앙생활을 잘 못하니까 ‘공개 죄자백’운동 등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 ‘바른 복음’과 ‘성경적인 영성 운동’이 일어나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45726189
[2. ‘공개 죄자백 운동’이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45743585
저는 잘못된 ‘영성 운동’으로 피해자들이 생기면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저는 저희 가정과 교회에 지금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영향을 받고 ‘공개 죄자백’ 하자고 해서 피해를 겪는 사람들이 생기면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성경이 공개적인 죄의 고백서이기 때문에 가감없이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이 이미 공개적인 죄를 자백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이 죄에 대해 이야기하고 드러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에 대한 고백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개적인 죄고백’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썼던 글 처럼 ‘죄 고백’을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고 가르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을 보편화해서 이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피해자들에게 약점이 되서 사람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단체나 교회를 비판하지 못하도록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직 스토킹 범죄’와 함께 그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원래 아내가 ‘우리들 교회 모임' 안 간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3주 정도 빠지다가 구정 ’설 명절’ 쯤에 30만원 농협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려주라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거짓말하고 지금 안 돌려주고
다시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안 간다고 했다가 거짓말을 해서 요즘 아내한테 이런식으로 계속 할거면 다시 따로 사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하고 집을 나오고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아내와 별거 했다가 신앙 생활 같이 하자고해서 합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매주 주일 아침 9시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우리들 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아침에 제가 교회로 출근하면 아이를 챙겼으면 좋겠다고 얘기해도 자신은 ‘온라인 생중계’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다시 ‘조직 스토킹’범죄 없으니까 정신과 치료를 받자고 합니다.
작년 12월까지 저한테 ‘조직 스토킹’범죄 없으니까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해서 계속 크게 싸웠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잠잠하다가 요즘에 다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합니다.
<2022.8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기도제목 추가)
1. 아내가 갑자기 다시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조직 스토킹' 이런 범죄는 없으니까 정신과 진료를 받자고 합니다. 정신과 진료 받기 전에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최근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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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장모님이 다시 차를 사주고 싶어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유산으로 토지를 상속받고 보험료와 재산세를 밀리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전임으로 사역해도 아내는 계속 일을 해야했습니다.
현재 차가 노후되서 가정이나 교회에 차가 필요하지만 오르는 보험료를 생각하면
여전히 차를 사는 걸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6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도 많은 개척 교회와 작은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코로나 시기에 개척을 하게 됐는데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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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내와의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별거해도 평소 처럼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고 큐티도 하고 함께 식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아이와 함께 계속해서 예배를 드리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교회에 새가족으로 좋으신 분들 오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우리들 교회 모임' 가지 말고 우리가 함께 좋은 공동체를 만들자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조직 스토킹’ 범죄라는 것도 없고 ‘공개 죄자백 운동’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주일날 교회에 예배드리러 나오더라도 자신의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 동안 아내와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마음으로 간절히 오랫동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다시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것 같아서 가정과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2. 공사 소음이 생긴 것도 문제지만 돈과 권력으로 시민들 공간을 뺏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원 옆으로 산책로가 있고 주차시설도 이용하고 공원 시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사 허가가 났다면 누구라도 큰 개발이익을 얻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공원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이나 회사 욕심으로 아이들과 시민들 공간을 뺏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odmc.tistory.com/138
<2022.11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아내와 별거했다가 이번에 다시 합치게 되었습니다. https://odmc.tistory.com/136 결혼생활과 신앙생활이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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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설교>
1. 시험과 유혹에서 승리하기
링크 2
https://rumble.com/v2dxvqa-2023-0319-.html
2. 거룩한 가정 세우기
링크 2
https://rumble.com/v28i701-2023-0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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