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공개 죄자백’ 훈련 문제 없다고 하고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이유로 계속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고해서 ‘2023년 7월 기도편지’ 내용으로 이혼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번달 16일이 ‘조정 기일’이라서 ‘조정 위원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제가 계속 ‘치료’ 받아야 하고 저는 차라리 ‘이혼’ 하겠다고 해서 결국 ‘조정 불성립’으로 끝났습니다.
아내는 저를 위해 치료 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사역과 미래를 위해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3.7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끌어올림)
요즘 아내와 김양재 목사님 시무하시는 ‘우리들 교회’로 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https://odmc.tistory.com/145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1. 가정과 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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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우리들 교회’의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 같은 ‘공개 죄자백’ 훈련이 건강한 훈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교계에서 ‘공개 죄자백’의 훈련의 위험성을 우려하고 경고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박용규 교수님이 주례도 서주셨다고 하면서 교수님이 인정하는 훈련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김양재 목사님)에서는 ‘포럼’에 교수님들을 초청해서 마치 ‘공개 죄자백’ 훈련을 지지하는 것 처럼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용규 교수님은 과거 대학청년부 때 ‘평양 대부흥 100주년 설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신 대학원’ 재학 시절에 ‘한국 교회사’ 강의를 해주시고 ‘KR(Korea Revival)기도 모임’ 이끌어 주셨는데 저는 3학년 대표로 섬겼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할 때 식사도 초대해주시고 주례도 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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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TV
이 유튜브가 믿음을 잃은 이 시대에 믿음을, 소망을 잃은 이 시대에 소망을 , 사랑을 잃은 이 시대에 사랑을, 나누는 작은 창이 되고 싶습니다. I hope this YouTube will be a small channel to share: Faith i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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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계속해서 제가 환자니까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한다고만 하니까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환경이 어려워져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함께 살 수 있지만 신뢰를 잃어버리면 같이 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저희 아버지에게 ‘우리들 교회 모임’에 안 나가고 함께 신앙생활 할테니까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자고 아버지를 설득했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그 후에 ‘우리들 교회 목장’ 모임에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는데 오히려 저희 가족들이 먼저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어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관련 설교2 참고)
그래서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이혼’을 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내가 아프니까 문제라고해서 이혼 소송을 진행하니까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있어서 ‘양육권’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소송으로 이혼당하는건 차라리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실이 밝혀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처남이나 처가댁으로 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 불편함이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 앞으로 집도 있고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으니까 이대로 별거 상태로 지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가 재산이 있다고 해서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임대 아파트’지만 제 앞으로 집도 있고 정부에서 지원도 받았지만 현재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내 재산 때문에 ‘정부 지원금’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요한 짐들이 여전히 아내 집에 있는데 빨리 문제들이 해결돼서 집도 얻고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를 ‘청주 의료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허락한 ‘정신건강의학 과장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1년 5개월을 별거중인데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저와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저한테 까지 강제로 치료받게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문제가 되서 아이를 만나는데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피해를 겪으셨던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이용한 ‘범죄들’이 밝혀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상속’ 이후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영어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지만 일을 하기 싫어했습니다.
'장인 어른'은 춘천에서 건설업, 방송국, 레일 바이크 사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장인 어른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서 ‘유산’을 상속받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의 갈등에 경제적인 문제도 컸었다고 생각합니다.
<2022.6월> 주안에 교회 기도편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코로나로 인해 현재도 많은 개척 교회와 작은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알고 있습니다.저희가 코로나 시기에 개척을 하게 됐는데 재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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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내는 제가 ‘조직 스토킹’ 피해자를 돕는다는 이유로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역도 방해하고 가정도 무너뜨리는 ‘범죄’가 드러나서 ‘피해 보상’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가정’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끌어들여서 괴롭힐 수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7월에 ‘기도 제목’을 올리고 거의 10개월만에 기도제목을 올리는데 가정과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 국민들의 ‘생명’과 ‘안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4. "조직 스토킹"에 관한 법안을 만들어 처벌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수정)
"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조직 스토킹"에 관한 법안을 만들어 '처벌'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수정) 미국에서는 이런 범죄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국무부가 인권위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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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https://blog.naver.com/godfather99/222837915440
<관련 설교>
1.심판의 때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을 믿기
링크2
https://rumble.com/v4wk4bk-2024-0519-2531-46.html
2.진정한 회개를 통한 참된 쉼을 누리기
링크2
https://rumble.com/v33jd1e-2023-0730-112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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